나..낸다....치비북....있다...그릴 수....만든다...덕심...
장르 지인과의 대화에서 내 취향을 깨달았다. 그렇다. 나는 소린필리킬리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. 책이나 만들어야지.
영화 스란두일은 볼 때마다 드레스가 입혀주고 싶어서 나중에 드레스에 힐 그려야지. 꼬꼬마 레기도 실컷 그리고 청소년 형제도 실컷 그리고 존못발사할거임.
아무튼 오늘 친척집 갔다가 내일 올거라 낙서나 풀고 감. 돌아왔을 때 얼리셔스가 아니길 바라고 있다 얘들아.